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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애플 덕후는 들어가면 못 나와ㅋㅋ” 추억의 애플 제품들 만날 수 있는 전시회 열린다

  • 2021-08-24 15:06:00

스티브 잡스 10주기 맞아 열리는 ‘STEAL THE APPLE’ 전시

84년도 매킨토시부터 최근 제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발명해내며 인류의 삶을 진보시켰다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 오는 10월 5일은 어느덧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셔터스톡
셔터스톡
 

스티브 잡스의 10주기를 맞아 가로수길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애플박물관을 훔치다展’ 세 번째 이야기인 ‘STEAL THE APPLE’ 전시다.

이하 에이투지라운지
이하 에이투지라운지
 

‘애플박물관을 훔치다展’은 2019년 가로수길에서 시작됐다. 그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초청됐으며, 총감독이 추천하는 ‘꼭 봐야 하는 작품 11점’에 꼽힐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특히 스티브 잡스가 발명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무려 지하 1층부터 5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활용해 복합문화전시로 구성됐다. 5층 메인 전시장에서는 1984년 매킨토시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다양한 애플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만질 수 있다.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는 바로 전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스티브 잡스의 해적 정신이다.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발팀에 “해군에 입대할 바에는 해적이 되는 게 낫다”고 말할 만큼 독립심과 저항정신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이러한 스티브 잡스의 가치관과 함께 애플을 대표하는 슬로건 ‘Think Different’에 숨겨진 그의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다. 

애플
애플
 

이 밖에도 전시 곳곳에 숨겨진 스티브 잡스의 17가지 어록과 비밀암호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요소다. 

2~4층에는 무료 전시존과 애플을 주제로 한 VR 체험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인디·포크공연, 서울뮤직위크, 국악주간 등 스티브 잡스의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 브로드웨이 초청 마술팀인 ‘그루잠’ 공연, 서커스 창작그룹 SOUL 등의 퍼포먼스 공연, 디자인 컨퍼런스 및 강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하 에이투지라운지
이하 에이투지라운지
 
 

전시을 기획한 에이투지라운지 한준희 대표는 “스티브 잡스가 작고하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애플’하면 그를 떠올린다. 그 이유는 우리는 아직도 그가 변화시킨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10주기 전시를 기획하면서 ‘추모’라는 말 대신 그가 남긴 유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의 방향과 영감을 전하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 연령 만원이다. 선 구매 시 티켓 가격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도 있다. 티켓은 티켓링크, 네이버 예매을 통해 8월 2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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