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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꼭 봐야할 작품 11선…이길형 총감독 추천

  • 2021-03-23 09:46:00

 

2019.09.27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개막한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길형 총감독(한국디자인총연합회 회장, 홍익대 교수)이 ‘꼭 봐야할 전시’로 11개 작품을 꼽았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HUMANITY(사람사는 세상, 따뜻하게)’. 지속가능한 시대가 요구하는 ‘공동체의 상생’을 모든 전시콘텐츠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5개의 본전시와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50여개국가에서 디자이너 등 650여명, 120여 기업, 1천130여종의 디자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규모로는 역대 두 배에 달한다. 이길형 총감독은 이 가운데 △주제성 △미래성 △수요성 등을 기준으로 관람객이 눈여겨 볼 우수한 전시작품을 추천했다. 

▲헝가리 키스 미크로스(Kiss Miklós)의 '볼. 룸(Ball. room)' = 현대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13가지 표정의 이모지콘을 공으로 구현하여 관람객이 서로의 감정을 표출하고 소통하는 인간의 휴머니티를 체험할 수 있다. ▲네델란드 단 로세하르데(Daan Roosegaarde)의 ‘Lotus Dome’ = 사람의 온기에 반응하는 작품의 특성을 통해 인간이 가진 따뜻함의 힘을 느끼며, 지구촌의 미래는 따뜻한 인류애를 구현했다. ▲비트라 뮤지엄과 다니엘 뷔샤드의 ‘모두의 거실이 되는 도시(The City as a Public Living Room)’ = 한국 일본 미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22곳의 공동생활 프로젝트의 모형을 새롭게 구성한 가상의 도시 형태. ▲애플(Apple)의 역사전 ‘애플박물관을 훔치다’ = 애플 제품을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전달하고, 스티븐잡스의 철학 영감을 살펴볼 수 있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은 더 혁신적 관점에서 다양한 융합으로 본질적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면서 “관람객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하면서 미래를 위한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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